애미리스한 창렬경제가 2014년을 강타한 대표적인 핫키워드라고 볼 수 있는데

이는 와우 거래창도 피해갈 수 없었습니다.

와우 거래창에서 주문각인 다크문 카드 교환한다는 사람들보면 

100중 99가 하는행태를 한마디로요약하면



'강철줄게 전쟁다오'



입니다.

'경매장가 똥값인 강철카드를 줄테니 돈좀 되는 전쟁 주세요'

'내 전쟁은 줄 수 없지만 니 전쟁은 탐이난다 내가 모조리 수집할거다' 라는겁니다.

근데 아직 이걸 거래해주는 호구들이 여전히 존재하는지 

확팩이 나온지 한달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창렬한 새1끼들은 강철줄게 전쟁다오를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호구잡히고싶지 않으면 전쟁은 전쟁끼리 강철은 강철끼리 달은 달끼리 환영은 환영끼리 교환하시고

정 전쟁이 남아돈다면 경매장에 올려 판매하신 금액으로 강철을 구입하시는게 이득이란 소립니다






요약

강철은 개싸구려니까
 
강철받고 환영주고 

강철받고 달 주고 

강철받고 전쟁주고 

이딴 호구짓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