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정말 혈죽에서 냉죽으로 7.2에 갈아타고 
망토 스베누 킬제덴 다음으로 제발 딜코어 하나만!! 이라고 외치던 찰나에

드디어 저도 토라본을ㅜㅜ 반지를 더 바랬지만 그래도 일단 만족합니다. 

그래서 질문이 있는데, 얼음기둥 활성화때 공격력 증가인데, 
이게 글쿨 때문에 고민이 되는게 있어서요. 

다들 첫 오프닝기준으로, 저는 오크라서 얼기+격노 쓴 후에 냉겨-울한- 절멸 이렇게 시작 하는데요, 
이렇게하면 생각해보니 신드라 시작할때까지 한 6~7초는 소비하고 난 후에 신드라가 시작 되더라구요. 
룬마력 차는거 보면서 더 늦게 쓰는 경우도 있고.. 이러면 토라본 효과를 좀 적게 보는건가 싶어서요. 

요약해서 질문 하자면 

1. 오프닝 처음에 물약 먹고 얼기+격노를 사용하며 시작한다. 
2. 오프닝 때 아껴뒀다가 신드라 시작하면서 얼기+격노를 쓴다. (이러면 또 휘폭 때문에 냉겨 타이밍이 고민...)

어떻게 하는게 단일딜에 더 나은지요? 

허수처보고 싶긴 한데 회사라서 대신 누가 알려주셨으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