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인간
2013-09-28 23:47
조회: 30,377
추천: 81
(수정)한번 심심해서 찾아본 오그리마 공성전에서 죽는 NPC들
칼드리스 드림시커 <상급 주술사> 오리~판다리아 말기까지 있었던 오그리마 상급주술사. 주술사 직업 퀘도 줬었습니다 지금은 파도결속사 칼드리스 라는 이름의 네임드로 등장합니다 여담으로 대지파괴자 하로옴은 원래 스토나드 상급주술사 자조와 고마는 여관에서 대화하고 있고, 사로크도 여관, 트락겐과 쉼라는 여관 앞 일용품점 NPC들입니다 가로쉬네 집 앞에 서있다가 이러고 싶지 않았다는 말과 함께 덤벼옵니다. 레벨30에 HP는 3자릿수라 그냥 광만쳐도 죽습니다만 그냥 이런 녀석이 있었다는 걸 기억해주세요 이 다섯은 오그리마 공성전 말고 그냥 대도시 오그리마에서는 아직 살아있습니다 그런트 타퉁, 그런트 코마크, 그런트 모즈카 타퉁은 오리지널~리치왕까지 오그리마 경매인이었다가 대격변부터 경매장 경비병으로 직업변경한 NPC 코마크와 모즈카는 오리부터 오그리마 힘의 골짜기 여관안에 있던 그런트 둘입니다. 역시 대도시 오그리마에서는 살아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오리~판다리아까지 오그리마 정문에서 오닉시아 머리를 받고 보상을 주던 NPC 어둠의 틈으로 가는 길에 덤벼옵니다. 가몬을 억류하고 있음 이놈이 죽으면 이제 오닉머리는 누구에게 줘야하는 걸까요
그외에 어둠의 틈 입구부터 오그리마에 있던 상급 흑마법사 NPC들이 모두 매달려 죽어있는 걸 볼 수 있는데
이건 세보지 못했습니다
어쨌건 다음 확장팩에서는 이들을 대신할 트롤 NPC가 나올까요? 엑박들 수정했습니다. 티스토리인데 외부링크가 안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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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인간
비겁한 수를 써서 지나치게 강해진 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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