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us.battle.net/wow/en/forum/topic/20743575957
포스터 : Sigma (Game Designer)
몇 가지를 분명히 해두겠습니다.
이번 빌드는 몇 가지 변화의 중간 단계입니다. 다음 빌드에서 소용돌이치는 무기는 자동공격과 질풍의 공격에 발동할 것입니다. 이로써 질풍은 계속 딜 사이클과 연관되지만, 그래도 소용돌이 생성량은 (저희가 생각할 때 지나치게 높았던) 이전보다는 낮을 것입니다. 또한 폭풍의 일격과 용암 채찍이 모두 소용돌이를 소모하면서도 생성한다는 혼란을 일으키는 불필요한 상황도 없게 될 것입니다.
야수 정령에 의도된 변화는 없습니다. 툴팁 오류입니다.
바위주먹을 이용한 딜 사이클은 소용돌이에 제한을 두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즉, 그 사이클엔 다른 보통 딜 사이클과는 달리 글쿨이 남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소용돌이치는 무기가 적절히 작동하게 되면 우리는 바위주먹의 딜 사이클 간격이 적당한지 살펴보고, 거기서부터 피해량을 조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To clarify a few things:
This build caught the middle of a few changes. Next build, Maelstrom Weapon will affect autoattacks and Windfury attacks. That should keep Windfury relevant to the rotation, but still leave Maelstrom generation lower than before (which we found to be too high). In addition, there is no longer the confusing and unnecessary fact that Stormstrike and Lava Lash both spent and generated Maelstrom.
There's no intended change to Feral Spirits; that's a tooltip bug.
The rotation with Boulderfist is meant to be Maelstrom-limited (i.e., it should have open GCD's, unlike the usual rotation). After Maelstrom Weapon is working properly, we'll see if the Boulderfist rotation is correct as far as pacing, and can tune the damage from there.

고술이 비록 넘 강하긴 했지만 이번 너프에 낙담하신 분들이 많길래 그냥 제가 빨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