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http://www.wowhead.com/news=283730/burning-of-teldrassil-intro-questing-spoilers

제가 찍은 영상은 중간에 버그가 너무 많아서 영상이 너무 깁니다. 아직 이 부분은 거의 한글화가 진행안되어 있기 때문에 영어 영상하고 차이도 거의 없습니다.





(스포주의) 탤드랏실 전투 얼라이언스 1부.


(*탤드랏실 전투 1부 영상.)


아직 전체 내용은 미완입니다.

얼라이언스 왕궁에 가면, 안두인이 부릅니다.

그는 오그리마에 보낸 공작원들에게서 대족장이 전쟁을 준비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였습니다. 

(*해당 퀘스트의 모습.)

첩보원들의 보고서에는 호드 군대의 목적지가 실리더스라고 합니다. 현재 실리더스는 최고의 아제라이트 산지입니다. 아르거스에서의 전쟁으로 양 진영이 모두 약해진 지금, 실리더스를 빼앗긴다면 진영의 균형은 붕괴됩니다. 현재 이를 막기 위해 다르나서스에서 말퓨리온이 군대를 이끌고 실리더스로 남하하고 있습니다.


(*해당 퀘스트의 모습.)

하지만 마티아스 쇼가 매우 다급하게 달려옵니다. 그는 이게 호드의 교란작전이라 말하며, 호드가 불모의 땅에서 북쪽으로 방향을 바꿔 잿빛골짜기로 진격하였다고 합니다. 이를 뒤늦게 안 다르나서스는 도시 경비대를 중심으로 한 부대를 아스트라나르로 보냈습니다. 


(*해당 퀘스트의 모습.)

플레이어는 잿빗골짜기의 아스트라나르로 가지만, 이미 그 곳은 폐허만 남아있을 뿐입니다.

(*폐허가 된 아스트라나르.)

(*전사한 나이트엘프들.)

그 곳의 시신들을 수습하여 위습들을 모읍니다.


(*위습들을 모으는 모습.)

어둠해안와 잿빛골짜기의 경계에서 봉화가 올라옵니다. 바로 말퓨리온의 봉화입니다.

말퓨리온은 실바나스와 대적하고 있습니다. 그는 광역 뿌리묶기와 위습으로 벽을 만들어서 호드를 격퇴합니다.

(*위습의 벽을 만든 말퓨리온.)

작동 원리는 모르겠지만, 위습의 벽은 호드에게 피해를 입히고, 얼라이언스는 그냥 넘어가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실바나스는 두고보자면서 철수합니다.


(*둘의 대화.)

(*일단 물려나는 실바나스.)

이렇게 진격을 일단 저지합니다. 이 틈에 말퓨리온은 빨리 다르나서스로 가서 호드의 진격에 대해 알려야 한다고 합니다.

산드라스 페더문에게 이를 보고하면, 우선 퀘스트가 종료됩니다. 


(*집결한 다르나서스 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