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gma
2016-08-26 22:50
조회: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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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휴일이었다느즈막하게 일어나서 오랜만에 쾌변도 했고
아는 형이 메인보드 필요하다 그래서 우체국가서 택배도 보내주고 나간김에 맥날 들려서 햄버거도 먹고 왔다갔다 자전거도 잘 탔고 간만에 청소 빨래도하고 짤방도 그렸고 데레스테 요일곡 풀콤도했고 오늘 한거 많다 헤헤 이제 내일부터 또 출근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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