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섭에서 25일 새벽 2시 40분쯤 먹었습니다
위치는 유명한 발키리온 삼거리입니다
고도는 바닥에서 그렇게 높지 않았어요 
근데 바닥에서 원거리기준 최대사거리보다는 멀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딱히 캠핑을 오래한것도 아니고 열심히 한것도 아니라서 좀 얼떨떨하네요
약 3일간 매일 3시간 이하로 캠핑한 것 같습니다
캠핑지로 유명한 폭풍의 신전 7방향에서 기다렸고 딱히 로밍을 하지도 않았어요
그냥 그 자리에 와우 켜놓고 다른거 하면서 기다렸습니다
심지어 남들은 몇번이나 본다는 바이라고사는 한번도 못봤네요;;

여튼...이번주에 애오낙스도 가져가고 더 어렵다는 잃시비도 가져가서 운이 좋네요
로또라도 사야겠습니다

캠핑하시는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