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4강 플레이오프 QG 와 EDG의 경기에서

QG의 미드라이너가 대회장에 나타나지 않자

2시간여동안 기다리다가 QG가 몰수패를 당하고 EDG가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얼마전 터졌던 스위프트의 팀내 권위관련 사건과 맞물려서 문제가 더 커질것같네요

다데선수가 QG 용병으로 나간다고 했으나

이것도 제지당한것인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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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비 : 스위프트 눈 밖에 나서 숙소에서 쫓겨나고 팀원들 사이에서 소외됨.(레드포스트에 글있음)
         팀에게 공식적으로 이적 요청한 상황으로 애초 오늘 출전 가능성 0%

모트리드 : http://m.weibo.cn/5583469500/3965255187146251?uicode=10000002&featurecode=10000001&mid=3965258579917981&luicode=10000001&_status_id=3965255187146251&rid=20_0_8_2667277409373728956&fromlog=100013252466585&lfid=100013252466585
QG 공식 웨이보에 팔 부상을 당해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글이 올라옴.

다데 : LPL 규정상 로스터에 2주 이상 등록이 되어 있어야만 출전 가능. 따라서 준결승에는 출전이 불가능하고 결승에 진출해야 기용 가능했던 상황. (용병 불가)

보리살 :    . 아무도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모름. 

현재까지 파악된 상황입니다 (댓글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