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들에게 짜증을 유발하는 등짝.. 

기본적으로 신기는 탱봉화에 혈장힐, 회드신사는 탱힐보조에 주 혈장힐을 하죠.. 복술은 어떻게 힐을 해야 효율적일까!

우선 티12 4셋 기준으로 설명할게요 ㅇ.ㅇ

보통 성해치물치물에 치비 유지등을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물론 맞습니다만 성해 굽물2개를 쓰고나면 느린 치물과 남아있는 성해 쿨만 남죠.. 그리고 치비 풀유지에는 엠이 마르구요..

그래서 등짝에선 연치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흐흐

혈장에 걸리면 주기적으로 피토하면서 깎이는 피도 있고, 중간중간 피가 죽으면서 주는 작은 광역댐들이 있는데, 혈장때문에 깎인상태로 유지되기 때문에 성해꽂힌 타겟에 파워연치가 쫙쫙 유효힐로 혈장을 깎아줍니다. 
기본적으로는 탱+혈장자2명 성해 유지를 해주시구요, 성해치물치물연치치물등 중간중간 피를 봐가면서 연치를 많이 써주면 굽물효과도 넉넉하게 쓸 수 있고, 버리는 힐 없이 엠효율+hps상승을 노릴 수가 있습니다. 
힐딸이 아니라 공략에 도움되는 힐택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치비는 큰쫄 떨구기 할때 촉수묶이는곳이랑 가운데 본진자리 사이쯤에 깔아서 이동 전후에 모두 치비효과를 받을 수 있게 하면 좋구요, 큰쫄 9중때도 본진 치비스피릿이 큰 효과가 있습니다 혈장자에게 무리하게 큰힐을 안꽂아도 되구요.. 1/3폭발때 써주면 되더군요.. 상치물은 최대한 아끼면서 손아귀 걸리는 사람한테만 써주는게 나은거 같네요.. 정폭은 꾸준히 탱성해에 쓰던지 성해타겟 연치때 써주는게 좋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거나 더 좋은 팁 있으신분은 리플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