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지막으로 즐겼던 얼음왕관의 경우

5인은 영던이나 가끔 업적팟 정도가 다였습니다.

지금은 유저들의 즐길거리를 위한 5인 컨텐츠가 추가된거같은데요.

당시는 술사를 안키웠었고, 이제 술사를 해보고있는 때,

쐐기와 레이드로 나뉘는 컨텐츠에 대해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이제는 레이드가 주 컨텐츠가 아니라 쐐기 or 레이드로 갈린건가요?

예를들어 쐐기에선 막강한 정술은 단일딜이 하급이라 레이드는 무쓸모라더라.

라는 글이 많이 보입니다.



레이드가 와우의 주 컨텐츠라고 생각해온 저는 이제 술사렙 109에도달하면서

레이드 뛸 생각에 기대되는데,, 이런글이 많이 보이니

괜한걸 한건가 싶기도 합니다..


이제는 레이드 단일 컨텐츠가 아니라 쐐기나 레이드 선택사항으로 가는건가요?

레이드 하드 아이템과 쐐기 아이템은 종류의 차이만 있고 성능은 쓰는 사람 나름이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