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비스 신전/하나무라/볼스카야 인더스트리 (호라이즌 달 기지는 많이 안 해봐서 제외해 봅니다.)

 

이런 맵들은 빠대에서 나오면 나는 90%이상 '게임 나가기'로 거르고 보는 맵인데

 

A 거점에선 수비가, B 거점에선 공격이 리스폰 지역과 거점과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가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됨

 

그래서 거점에서 리스폰이 먼 쪽은 보통 1~2명만 짤려도 그냥 포기하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보통 경쟁전에서는 A는 공격이 어떻게는 많이 뚫는 편인데, B를 못 뚫는 경우가 너무 많음

 

연장전도 많이 나오고 무승부도 많이 나오면 많이 허탈해지는 전장에다가

 

못 뚫을 땐 하도 못 뚫어서 오죽하면 한 칸 먹혔다고 졌다고 던지는 사람이 생긴다던지

 

 

 

다른 전장들에 비해서 재미 없다는 사람들도 많고, 짜증나는 상황이 많이 나오는 전장

 

 

들어갈 수 있는 루트를 늘리고, 리스폰 지역과의 거리를 서로 비슷하게 한다던지

 

뭔가가 필요해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