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계정 완전 제거
그야말로 핵,양학,패작의 근원중 하나인 요소로서 사실상 이거하나만 해결해도 상당히 나아집니다. 현재 핵유저가 없어보이지만 반스쿼드,반스노우때도 입증되었다싶히 핵유저는 이제 대놓고 핵을 사용하지 않으며 돈만 있다면 부계정을 계속 만들어 핵을 정지먹더라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얼마전에 대거 핵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으나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진 핵이 조용히 판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양학의 경우 고티어의 유저가 저티어로 내려오는것에 어려움이 많으므로 새로 부계정을 만들어 양학을 하게되며 더불어 25랩을 찍을때까지 신규유저를 양학하는건 덤.
패작의 경우 패작의 흔적이 남으면 욕을 먹는게 보통이므로 주계정을 사용하지 않고 부계정을 사용하게 되며 보통 고티어로 올라가버리게 된 양학계정을 내릴때 발생을 하게 됩니다.
2.게임 시스템 개편
프로필 내역에서 기존의 경쟁전 최고 경쟁전 점수를 삭제하고 프로필엔 현 경쟁전 현재 점수만 출력되게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오버워치에 많은 트롤과 패작유저가 기존에 2,3시즌에서 고티어를 찍은 핵유저로 보인단 견해가 있기 때문입니다. 본실력으로 고티어에 존재하지 못하니 패작하는 척 자연스럽게 점수를 떨궈 트롤링을 시전중이며 그게 아니더라도 당장의 기록에 남아있는 전티어의 흔적으로 인해 실력을 입증할 수 있으니 패작을 하는 유저가 많습니다.
3.욕설재재 개편
현재 오버워치의 신고 시스템은 분명 신고 사유에 내용을 적을 수 있으나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신고대상의 리플레이를 게임 종료후 게임 mvp선정 시간에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을 제작해 신고시 리플레이를 같이 첨부하고 신고 사유를 정확히 적음으로서 신고의 정확성을 높히고 이렇게 받은 신고를 영정과 같은 강한 재재를 통해 통제를한다면 초반엔 신고 시스템에 어려움이 많을지 몰라도 점차 분위기가 안정될 것입니다.

특히 부계정에 관한 문제의 경우 해결되지 않으면 패작,양학은 신고시스템으로 잡는게 거의 불가능하므로 계속 판을 칠것이며 블리자드측에선 아주 큰 감행을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오버워치는 회생불능의 위기에 종착할 것이며 당장의 모든 블리자드게임에 신규유저,복귀유저를 막는 최악의 요인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