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나리우스에서도 라그에서도 거주하고있는 뉴앙입니다. > ▼<

 

개인적으로 신기를 키우면서 몸으로 느낀걸 글로 처음으로 적어봤습니다.

틀린부분도 많을듯합니다. 그냥눈팅만해주세요 ...ㅜ _ㅜ

 

 

① 시야를 방해하는 애드온들 (예 - 건담조종실)

 

 

 제케릭 애드온과 화면 입니다.

최대한 케릭터를 가리지 않고 케릭 주위를 볼수있도록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유 - 케릭터의 시야 & 화면을 넓게 활용 못할경우 시야가 좁아집니다.

         이것은 자기 케릭 위치를 파악 및 보스에 대해 대처가 느릴뿐더러 자신의 실수를 유발하게 됩니다.

 

         [ 인터페이스 -> 환경 설정 -> 고급 설정 -> UI확대/축소 ] 에서 낮음을 해놓고 플래이를 강력 추천!

         또한 [전투상황표시]도 개인적으로 끄고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화면에 걸리적 거릴뿐 큰 도움 안됩니다.

 

 

 

② 신기라는 직업의 클래스를 이해하자

 일단 가장중요한 봉화의 개념을 이해하는것이 좋습니다.

 신기는 [신성한 힘] 이라는 중첩을 쌓아 힐을 합니다.

 

이 두가지 스킬은 기본적으로 신성한 힘 1 을 주어집니다.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도 신성한 힘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빛의 봉화는 탱에게 꼽히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빛의 봉화 툴팁을 읽어보면 다른 대상의 힐을 할경우 그 힐량이 봉화에 이전이됩니다.

또한 [빛의 섬광] 과 [천상의 빛] 을 [빛의 봉화] 대상자한태

시전할경우 신성한 힘 1 의 보너스 효과를 받습니다.

 

이 봉화를 활용하는 냄드로는 [요르사지 하드]가 있습니다.

보라색일 경우 냥꾼 or 흑마의 팻에 봉화를 꼽아 [신성 충격] 과 [빛의 섬광]

으로 중첩을 모아 탱한태 [영광의 서약]힐을 경우 탱의 중첩은 쌓이지 않습니다.

또는 탱에게 봉화를 꼽고 펫에게 힐을 하면 봉화로 받은 힐은 디버프 카운트가 되지 않습니다.

탱한테 봉화꼽고 [성스러운 빛]으로 펫한테 계속 힐넣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물론 탱의 중첩이 없을경우는 탱한태 [천상의 빛]을 활용하는것이 가장좋지만..

 

또 다른 예를 들어서 봉화대상자인 탱의 위급할경우

[빛의 섬광]을 시전 탱을 살리면서 중첩 + 1점과 [신성 충격]을 활용

빠른 3중첩 공대의 [여명의 빛]시전을 활용하는것 또한 개인의 판단입니다.

 

단일 힐 - 신충 - 성빛 ( 만피 유지 & 엠관리) - 천빛 - 3중첩 서약

광 힐  - 광휘 - 신충 - 광휘 - 3중첩 여빛

 

그리구 한가지더 가장중요한 [신성한 힘] 자신이 몇 중첩인지

그리구 3중첩 [영광의 서약] [여명의 빛]을 활용합니다.

가장 엠관리를 무너트리는 요인중 하나는 [신성한 힘] 의 활용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신성한 힘]이 몇중첩인지를 빠르게 확인한후 [영광의 서약] [여명의 빛] 을 활용합시다.

[신성한 힘]이 3중첩인대 [신성한 광휘] [신성 충격]을 시전해 버리면

마나 소비가 없는  [영광의 서약] [여명의 빛]을

1중첩 버리게 되는것이고 이는 마나 관리 실패의 요인이 됩니다.

 

글쓴이는 2개의 에드온을 사용하고있습니다.

에드온 - FaicComboPoints2 , EventAlerMod Options

 

③ 유틸기 활용을 1000% 활용 , 공대생존기 이해하자

 신기는 총 3가지 유틸기를 보유하고있습니다.

 3가지의 유틸기 툴팁을 완벽이 숙지 하시구 래이드에서 활용하시면 공대의 공략에 큰 도움이됩니다.

 

 [응징의 격노]인 경우 [신성한 기도]와 함께 돌려주시는 것이 가장 현명합니다.

 

 [신성한 기도] 시전시 9초에 걸쳐 전체 마나의 18%를 회복하지만, 치유 주문의 효과가 50%만큼 감소합니다.

 이감소를 줄이기 위해 [응징의 격노]와 함께 돌려 힐 로스를 줄이는것이 좋습니다.

 

 [신의 은총]인 경우 공대의 힐이 비는 타이밍 혹 힐량이 높아야 할 타이밍을 본인스스로 판단 활용합니다.

 

 [고대 왕의 수호자] 인경우 쉽게 설명드리면 힐이 2번들어간다 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탱피를 빠르게 만피를 만들어야할때 혹은 공대 전채적으로 피가 부족할때 활용하면 좋은 힐량을 보여줍니다.

 

 예) 하가라 하드에서 번개 패이즈때

 [고대 왕의 수호자]와 [빛의 섬광]을 공대에 뿌릴경우 매우 좋은 공대 생존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건 글쓴이의 몸으로느낀것뿐  [수호자]+[빛섬]은 공식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또하나는 신기의 유일한 공대생존기 [오라 숙련] 입니다.

 

[오라 숙련]은 툴팁을 읽어보시면 오라의 200% 6초동안 증가입니다.

이것또한 공략이 완벽이 숙지하셨다면 매우좋은 공대생존기로 활용할수있습니다.

 

예) 모르쵸크 H 인경우 모르쵸크는 발구르기는 물리대미지입니다.

공대의 피가 만피가아닐경우 [오라 숙련]으로

기원의 오라를 활성화해 방어력증가를 통한 물리대미지 감소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④ 기사만의 스킬을 활용하자.

 기사라는 직업은 [자유의 손길] [구원의 손길] [보호의 손길]

[신의 가호] [무적] [희생의 손길]등 여러가지 스킬을

 다수 보유한 기사는 이스킬들의 활용으로 실력의 차이가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신의 가호] [무적] [비난] [정화]는 손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 두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생존은 공대의 생존과 연결되어있는것이 힐러입니다.

위급할시 빠르게 생존을 할수있는 [신의 가호][무적]은 손에서 가장 가까운것이 필수적입니다.

 

※ 마지막으로 신기한태는 [심판]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이미 게시판에글이 있으므로 생략하겠습니다.

글쓴이의 개인적으로 신기의 힐량을 높일수 있는것은 어떤 보스라도 공략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크다고생각합니다.

 

공략을 알면 그에 따라 대처할수있는 힐방법은 스스로 공략을 하면서 알수있습니다.

 

스텟또한 용의 영혼 하드 네임드 마다 조금씩 좋은 스텟이 있는것 갔습니다. 치타/특화/가속 능력 올인하는것보다

그냄드의 공략법에 따라 스텟을 바꾸어 힐을 하면 좋지만 사실상

불가능한것은 사실입니다. 어느것도 스텟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부족한 내용과 글들은 그냥 끄적끄적인것이므로 이해해주세요 ㅜ...

 

 

글을 읽으시구 조금이나마 신입 신기 여러분들의 힘이 되었길 바랍니다.

[4.3]모든 신기 여러분들의 犬쩌는신기로 거듭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