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2와 연계된 점이 많아서 차후 업데이트에 맞춰 글을 올릴까 생각했지만서도

이미 100층을 돌파한 분들도 있고 하니 그냥 올려도 되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우선 준비사항으로선..

최대한 공/방을 높게 하는 아이템 장비를 착용하는게 최우선 사항이 아닐까합니다.

(넷마블 대항에서는 고성능 캐시템이 있다보니 이점에선 상당히 도움이 될듯하네요.)

소모성 아이템으로는 소마,의신의 신약,매의 날개

(상태이상 회복아이템, 체력회복 아이템, 완전 회피 오의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테크닉은 노란색 테크닉만 장착하세요.(붉은색과 청색은 세팅에서 빼놓는게 좋습니다.)

 

 

미노타우루스는 오라의 색이 어두울수록 강력하니 주의하세요..

오라는 형태에 따라 2종류(파일1,2 & 파일3,4)가 있습니다.

위에는 없지만서도 가장 강력한 미노는 검은색 오라를 한 미노입니다.

 

???が力を溜めています!

 

???が大暴れしたため、天井が崩れました! 

 

여기선 어떤 메세지로 나오는진 모르겠지만서도

"힘을 모으고있다거나 천정이 붕괴합니다." 이런 메세지가 나오면 미노로부터 멀리 떨어지세요

필살기 or 광역기를 사용하기때문에 데미지를 크게 입게됩니다.

 

아리아드네의 축복받은 상

미노스와의 딸 아리아드네를 형상화한 상. 3시간동안 특정 비보의 획득량이 증가합니다.

사용시효과로 일정시간 특정 비보의 획득량이 증가한다.

(라비린토스에서 거의 필수 아이템입니다. "나는 지겨운걸 버틸수있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예외!..)

 

 

 

챕터2에서 위의 아이템[오리칼코스(보통 오리하르콘으로 알려진.)]의 소재 아이템을 획득하기위해

라비린토스에 사람들이 몰리게 됩니다.

연금술의 결과물이자 또 다양한 변성소재로 사용되기때문에 인기가 높습니다.

연금술 하신분들은 다 아시지만서도 연금술이 실패해도 소재가 사라지기때문에 충분히 많은 양을 준비한뒤에

연금을 하는게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덜 받습니다.

 

 

이전 글에도 있는 내용이지만서도 챕터1에서 단순 라비린토스는 그렇게까진 재미가 있다고 말하기가 힘들듯하네요.

메모리얼같은 목표치와 변성연금으로 사용할수도 없는 지금에 상황에선

아무래도 그냥 엔피시 격파란 의미밖에 없는듯한 느낌이라서..

(이벤트용으로 하시는 분들도 있지않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