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안녕하세요~

흑마로써는....리분초기 이후에 컴백이네요-_-;;; 세계수와 죽기탱으로 리분 말까진 했었는데..


이러저러해서 주캐릭들을 한곳으로 모아놓고 법사를 1랩부터 키웠어요

90랩이 되고나니..아무래도 첫캐릭인 흑마가 그립더라구요.. 채광의 손맛도 잊지못하고

그래서 법사 스톱하고 흑마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여고생흑마와 악제파흑을 살짝해봤고..주로 고흑을 타던 저는 고민할것도 없이 고흑을 택했지요

흠... 머리에 꽃꼽고 산길을 뛰댕겨 노는 미친x마냥 눈에 보이는 몹 다 4종도트걸고 드군으로 넘어왔는데..

뭔지는 뭐르겠지만.. 뭔가 심하게 빠져버린 고흑을 느낄수 있었지요..


그래서 악제파흑을 떠올리며 어연과 점화의 크리손맛을 맛보기위해 파흑으로 부랴부랴 갈아탔는데..

파흑은 더심하더군여 -_-;; 이게 뭐지... 불쏘는 법사랑 뭐가 다르지..불비를 조각 3개나 처묵처묵하넼ㅋㅋㅋㅋ

물론 불비를 마니 쓰진 않았지만... 파흑 특유의 아우라와 향기는 온데간데 없어짐...



그래서 이번엔 생전 첨으로 악흑을 타볼까? 데몬으로 변신한다는데 해보자! 하고 알아봤더니 삭제....


그래두 고흑보단 파흑이 나은지라.. 설레설레 97까지 랩업했네요..

너무 심하게 오랜만이라.. 정확히 뭐가 바꼈다는 1도 모르겠어요 ㅋㅋㅋ

그저..파흑의.. 고흑의...나름대로의 매력이 없어진 느낌적인 느낌...


그래도 기공은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ㅋㅋ 드군에서 만드는 보호막이랑 대포 낙하산 은근 좋아요 ㅋㅋㅋ

호토바이도 그때보단 꽤 싸진 느낌적인 느낌..이구여 ㅋㅋ


그냥 와재의 복귀일기였어요 -_-v

맛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