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쐐기돌에서 제 나름대로 얻은 여러가지 팁들을 

영상으로 짧게 정리해서 여러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 올려볼 생각입니다.

글은 영상을 추가하면서 꾸준하게 업데이트 할 계획이며 

제가 플레이하는 무법도적 위주의 팁이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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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5인이 디스코드로 쐐기돌을 즐기면서 있었던 영상들 중 일부만 올리는 것입니다.

제 촬영 미숙으로 제 목소리가 아주 작게 녹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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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썩은굴 초반 도비터 루트 




장점 : 혈어미는 다른무리들과 묶어잡기는 껄끄러운 몬스터인데 
       한마리를 잡기 위해 소요되는 시간이 너무 길어 시간 단축에 상당히 방해가 됨
       경화 주간에 갈고리? (이동불가) 스킬을 쓰는 몬스터들의 데미지는 상당히 위협적이기 
       때문에 패스하고 싶어서 만든 루트이고
       단상위에 있는 덩치큰 영혼의 경우 실명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명 후 3마리를 풀링하여
       그훈의 선물과 어둠복원을 시전하는 혈사제를 우선 점사하여 킬 한다음 
       나머지 2마리를 영혼에 붙여서 뭍딜로 죽이는 형태로 진행


2. 격아기공 허리마부 : 개인공간 증폭기 / 그훈쫄 분리 + 메즈 


영상에는 실수로 추가딜이 들어가서 사고가 났지만 정상적이었다면

의도하지않게 애드가 나거나 쫄 전투시간이 길어져 메즈가 풀려서 다가온 

그훈 쫄을 분리시켜 다시 재메즈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폭풍의 사원 도비터 패스 구간

장점 : 경화주간에는 위협적이며 폭군주간에도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몬스터를 패스할수 있게 해줌
폭풍의 사원에서 위협적인 몬스터 4마리 (물정령 / 헬디스 / 소른 / 바람정령)은 무법도적 한정 모두 패스 가능
패스영상은 다음에 폭풍의 사원에 갈일이 있으면 찍어서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4. 세스랄리스 보주 특임
무법도적의 갈고리를 이용하면 쫄의 루트를 잘 확인하여 1인 특임 가능


5. 폭사 바람정령 패스 (무법도적 한정)



경화주간 최악의 몬스터 패스방법입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짧은시간안에 전투부활등 각종 소모성 유틸기를 사용하지 않고 

패스하는 방법은 무법도적이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