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탐정
2015-12-02 01:16
조회: 522
추천: 1
11시 9분까지만해도..술을 먹어도 먹어도 안취하네? 어카ㅏ지?
이러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지금은...
여튼 술 먹었으니 할말은 해야죠. 나 술머거서 한말이거든~ 이런 껀덕지가 있으니까.
뭐 두뇌 좀 돌아간다는 분들은 이 자식이 진짜 술 꽤나 들어간거 맞아? 라고 의심할 수 있겠지만...
그건 당신들이 알아서 판단하시길. 내 '손바닥'위에 있는 '애숭이'분들이여. '바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기득권 갑질, 비논리, 어리석음.. 뭐가 됐든 제가 이해할수 없거나 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부당하다, 라는 것에 대항해 싸울 겁니다.
그 대상이...
그리고,,,, 제대로 된 저의 의도는, 여러분들을 통해 제가 성장하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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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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