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어도 먹어도 안취하네? 어카ㅏ지?

 

이러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지금은...

 

 

 

여튼 술 먹었으니 할말은 해야죠. 나 술머거서 한말이거든~ 이런 껀덕지가 있으니까.

 

뭐 두뇌 좀 돌아간다는 분들은 이 자식이 진짜 술 꽤나 들어간거 맞아? 라고 의심할 수 있겠지만...

 

그건 당신들이 알아서 판단하시길. 내 '손바닥'위에 있는 '애숭이'분들이여. '바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멘트 갑니다.

 

 

저는, 기득권 갑질, 비논리, 어리석음.. 뭐가 됐든 제가 이해할수 없거나 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부당하다, 라는 것에 대항해 싸울 겁니다.

 

 

 

그 대상이...
현 집권세력이든, 논게의 누구들이건, 저 자신이건, 그 누구든!!!
그것에 대항해 싸울 것이며 변화시킬 겁니다.

 

 

 


아, 말 실수 했네요. 변화는 스스로가 하는거지 누가 시켜주는게 아닙니다.
이 말 명심하세요.

 

 

 

그리고,,,,

제대로 된 저의 의도는, 여러분들을 통해 제가 성장하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각자대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