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좀 들어간 상태라.. 제가 여러분들이 이해할수 있게 어떻게 잘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여튼 글을 써야는 하겠어요. 자타를 위해서.

 

제가 내일 깨서 읽어보고 생각하고 자신을 개선하겠습니다.

 

 

 

 

인간에겐 이성과 감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 대다수의 인간들은 자신이 이성에 따라 생각하고 언행한다라는 착각을 가지고 살다 죽습니다.

 

안타깝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감성에 기반한 이성을 사용' 하는 방식으로 인생을 살아갑니다.

 

 

 

 

이건 제 친구를 통해 알게 된 건데요, 그렇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아니요, 저는 그것에 대항해 싸우고 있고, 이젠 나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 졌다고 자부 합니다.

 

 

 

저는, 이성에 기반한 감성을 통해 여러분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얼마든지 비판하십시오.

 

전 그것을 원합니다.

 

 

 

제 자신은 계속해서 외치고 있습니다.

 

나의 어리석은 감성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증오, 분노.. 그러한 것들을 내 이성안에 두어야 한다.

 

 

 

이해하시겠습니까.

 

이 전 우주의 별들의 움직임, 은하의 구성과 그 균형, 그 은하간의 에너지 균형..

 

그리고.. 블랙홀.

 

그럴리가요... 저만 우주지배자고 님들도 우주지배자지만 그걸 깨닫고 있지 못할 뿐인데요. ㅋ

 

각자대로 하십시다. 시간이 필요한 문제다.. 라고 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