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혼이 지속되면 돌연변이가 나올확률이 높다던가 하는 이야기도 많이 들어보구

열성인가자 없어지지 않고 계속 유전되는것도 알겠는데

열성인자가 확대되는건 무슨말이야?

그 근친혼의 문제가 물론 도덕적인것도 있겠지만

유전형질이 비슷한 사람끼리 지속적으로 유전정보를 남겨서

새로운 유전형질을 받아들임으로 인한 발전이 없는거 아니야?

어째서 현상유지는커녕 상황이 악화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