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말을 오늘 들었다

다른 한편에선

니 재능을 몰라주는 곳에 니가 뒤통수 날려 주는거야

거의다 왔어

라고 하더군...

만족하고 살면 편해질까?

다 놔버리면?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