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을 맞아 외래어를 일체 쓰지 않겠다고 다짐하겠소.

그래서 작은부드러움 회사의 10번째 창문도 다시 한글판으로 바꾸었소.

목소리가 아리따운 고타나(高妥娜) 양을 볼 수 없다는게 아쉽지만 내 오늘만 한번 참아보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