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 스스로도 기독교의 정체성을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지 가령 일전에 누구처럼 종교의 탄생을 인류학적 관점과 종교적 관점 조차도 구분을 못하고 내세 타령만 한다거나 정작 예수가 실천하셨던 사랑을 베푸는 삶을 살기는 커녕 지 편할대로 욕도 하고 싸우며 살다가 주말에 교회가서 기도하면서 난 죽고나면 천국 갈거라는 망상??

애시당초 기독교라는 종교가 그럴수밖에 없는건 일단 태생자체가 유대교라는 종교 위에다가 '신'약 이라는 지들 입맛대로의 판타지를 올려둔 탓이 큰데 도대체 지들이 뭔데 구약이다 신약을 나눴는지 부터가 넌센스임,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개독들이 개독들의 입맛에 맞취서 개독스럽게 해석하고 가르치고 퍼뜨린 개독사상을 개독 목사한테 배워서 '기'독교를 안다고 떠벌리는 정국임

어차피 논리적으로 떠들수 있는 사항이 아니니까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거지만 신도수가 한 해에 몇만명씩 줄어들고 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린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