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따스하게 보내기 위해
논게도 방문하지 못하고 불철주야
뛰어다니며 노력한 논객이는 아름다운 미녀와 약속을 잡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논객이처럼 승리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나는 왜 여자가 없냐며 세상을 저주하고
환경을 탓하는 패배자가 되지 마세요


그럼 내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