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게 카메라 위치나오는지도 모르고,,

 

올려대고 나이는 내가 밝혓고

 

그누구도 신상턴사람없다

 

내가 병신이여서 내가 밝힌거지

 

그리고 뭐하러 나같은 멍청한놈을 신상털어,,

 

그냥 이제 조용히 내가좋아하는것만 하고 살라고하는 나를,,

 

그리고 논게 무관심대상인데,,

 

여하튼 요즘은 뭘알아야 대응할수잇는거라는거

 

논게에서 뼈저리게 느꼇지

 

그래서 난 아 도저히 안돼겟구나하고 포기하고 그냥 즐기는거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