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의문을 가지는것은 당장 통일을 하기에는 리스크가 많기때문이겠지 경제적인 부담과 사회적 혼란을 감수해야 하니까
정치적으로 감수할 능력이 있는것 같지도 않으니 불안하겠지

주변 강대국이 아무리 영향력이 크다해도 우선권은 우리에게 있는거야 갑자기 북한이 붕괴라도 되면 육십년전처럼 우왕좌왕 하다가 기회를 잃어버릴수도 있어 사실 분단은 외세의 영향도 있지만 그만큼 우리도 준비가 안돼있었어

장미빛 통일이 아니면 굳이 통일이 필요없겠지 준비안된 통일은 재앙 수준일수도 있어 북한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원을 하면서 준비를 해야하는거야 교류와 지원이 그래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준비된통일을 할수만 있다면 대박이겠지 물론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남한의 정치 경제 사회가 안정을 찾고 교류가 많아 지면 말이야

리스크를 감수하는것 보다는 리스크를 최소화 하도록 미리 준비를 하는게 우선이겠지 통일로인한 리스크보다 분단으로 인한 리스크가 더 크다고 인식할때 즈음이 그날이 될수도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