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2010
2016-07-02 10:57
조회: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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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갔다온 썰땜질하러 갔는데
얼굴에 보자기 덮고 여자보조 ,여의사가 치료를 하는데 외모는 내스타일이 아니었는데 갑자기 음란마귀가 씌였는지 입벌리세요 ~~ 아~~~아~~ 소리가 저어엉말 섹시한거야 조근조근 낮은 톤으로 아~아 거리는데 나도 모르게 황홀하면서 내물건이 경직되려고 하는거야 정말 개망신 당할것 같더라고 입이 작아서 입벌리기도 힘든데 계속 입벌리세요 아~아~~ 하니까 정말 미칠것같은거야 묵묵히 치료를하던 의사도 입벌리세요 아~~아~~하는데 목소리가 더좋아 오 쉿~~갓!뗌!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아~ 좀 그만하라 했지 아~조그마핡ㄹㅇ여 네 조금만 하지말고 많이 아~~하세요 아~~~ 이것들이 나를 망신주려고 작당을 했나? 이대로 당할순 없다 빡치지만 .. 모든 정신과 신경을 치아에 집중하여 위기를 극복했단 말이지 어때? 맛갈나지? 이 친목종자 색히드라 이렇게 맛갈나게 쓸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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