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몰랐던 활화산지대가 활동하는 수준이라야 가능함.

 

그리고 일반인들이 맡는 가스냄새는 가스자체가 가지는 냄새가 아니라

가스의 누출 유무를 쉽게 확인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첨가된 부취제 냄새.

 

누군가가 그 부취제를 의도적? 으로 흘렸을 가능성이 다분함.

왜냐하면 부산지역에서 울산지역으로 며칠에 걸쳐 동일한 현상이 벌어졌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