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될거 같나? 

인간이란게 사상이 한번 박히면 그것이 바뀌지않음 

그래서 결국 세대교체가 되지 않는이상은 어떤 패러다임이 크게 변하는 경우가 없지. 

문제는 평등이라는것이 아주 제멋대로의 단어라는 것이지. 

어떤 문제에서 평등을 논하건 각자의 사상에 따라서 그 평등이라는것이 달라짐.

기회의 평등이니 결과의 평등이니 이런것도 답이 안나오는게 현실에서

남성과 여성은 분명하게 차이가 존재하는 이상 

양성평등은 기준이란걸 세우기가 애매하고 사실상 이상향이라고 봐야할 거 같은데 

현실을 무시한체 이상만 바라보니 엉뚱한 결과물만 나오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