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은 플랜을 짜도 여러개를 짜고...어떤것이 실패해도 본인은 타격입지않을 플랜을 짜놓는다고 생각.

(갓카설까지는 아닌데...이사람은 어려서부터 고생을 해봐서 그런가...뭐든지 음침하고..치밀하게 진행한다고 생각한다)

궁극의 목적은 그누구도 건드릴수없도록 제왕적 대통령제가 아닌..총리내각제 개헌으로 일본의 막후실세처럼

군림하는것.그래야 어느누구도 자신을 건드릴수없고 어쩌면 총리도 한번 더해먹을수있으니까.


1. 반기문옆에 친이계들 포진시킴. 반기문이 되면 좋고..안되어도 문재인과 일대일 구도로
  치고받기 시키면서 문재인 이미지 소모시키고 정치혐오 유발.

2. 반기문과 문재인이 치고받을동안,참신한 제3의 아바타 인물 출마시킴.

3. 친이계들중 일부가 남아있는 이유는 대선레이스기간에 새누리당+바른정당+ 국민의당 
   3당합당 쑈를 위함도 있고...새누리당 친박계 동향을 견제함과 동시에 새누리당 접수를 위해서도
   친이계들 일부를 남겨놓는목적도 있음.


가장 유력한 시나리오는 새누리당+바른정당+ 국민의당 합당쑈 그리고 정치교체쑈로 반기문을 추대하는 플랜A.

3당합당이 실패하고 반기문은 대문재인용으로 사용하고 다른 제3의 참신한 아바타후보 내보내는 플랜B


어찌되었든 이번대선에서 문재인이 가장 경계해야하고 가장 신경써야할 상대는 MB와 친이계임.

걔네들은 문재인이 대통령 당선되면...전범수준으로 샅샅히 털릴테니까.(그게 가능할지는 나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