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냥
2017-03-24 21:37
조회: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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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나 말거나어느날 사람들의 오라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오라의 색 으로 그 사람의 기분을 보게 되었다 그게 길지는 않았다 참고로 오라는 그 사람 주변에 나타나는 광채 ? 색깔 ? 이런거다 너무 웃기는 에피가 있는데 오피스텔 하나 잡아놓고 음악 하는 애덜이랑 놀고 있는데 베이스 치던 놈이 들어오는거다 딱 보니 그 베이시스트는 여친이랑 응응을 하고 온거다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그 놈에게 야 내려가서 술 사와 혼자만 좋았다가 일다보고 오냐 ? 이러니 완전 잡아때더라 뭔말이야 형 나 지금 집에서 밥먹고 오는건데 그래서 그랬다 너 빤스 까보까 ? 그러자 베이시스트는 조용하게 술사러갔다 믿거나 말거나 이런 에피 졸라 많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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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사냥
돌풍속에 우리를 내버려두지 마소서 우리가 하나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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