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식
한신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한신대학교 46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486 운동권 출신이다. 10년동안 민주당 신기남 국회의원의 보좌관을 지냈다. 2002년 대선 때 노무현 후보 캠프 기획위원을 지냈고, 이후 열린우리당 최연소 부대변인을 역임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정책기획 위원직을 역임했다. 민선 5기 민주당 소속 서울시의원으로 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도시계획관리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상임위원으로 활동했다. 2014년 6월 4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서울시 강서구에서 출마하여 서울시 시의원에 당선되어 재선에 성공했다.

성역 없는 수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