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인권과 권리 따윈 신경안쓰던 사람이

자기가 손해 보니 급했나 보지 ?

파업 시위하면 안좋게 보면서그 열매의 달콤함은 취하고 싶은가 ?

누굴 보면서 자기가 승리했다고 떨치는 사람을 보면서 느끼는데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