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조류에서 안쓸려나가고 버팅기려나?

그리고 일단 작업을 하려면 사람이 들어가야 하는데

당시에도 증언이 많았잖아?

자기 몸 가누기도 까다로운 곳이라고.



만약 안전 대책을 어떻게 세우더라도 

사람이 위험을 무릎쓰고 들어가야 한다면

글쎄... 높은 보수를 약속하고 밀어넣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