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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발선사
2019-01-23 14:58
조회: 8,064
추천: 0
에반게리온 감독의 흑역사큐티하니 2004 에반게리온으로 큰 성공을 거둔 안노 히데아키는 그 남자! 그 여자! 감독을 맡고 막판 전개가 시궁창이었다는거 뺴고는 상업적 성공이나 작품자체에 대한 호평을 받는다. 그 후에 차기 감독작으로 선택한게 바로 이 큐티하니(2004)! 그렇다! 걸그룹 슈가의 아유미가 부른 그 노래 원작 맞다! (옹동이가 자꼬 예븐 나 가튼 뇨자~) 결과는? 주연배우의 표정연기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볼거는 팬티+브라 차림으로 고양이랑 노는 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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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달된 인벤러 약발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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