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5]
-
계층
보배펌)학폭 피해자 어머니의 복수 예고글
[70]
-
감동
지하철에서 딸같아서 참견한 아주머니
[48]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15]
-
계층
이혼 사유
[42]
-
계층
서울대 교수님 피셜 근육만드는법
[38]
-
연예
이적 "유튜브는 다 가짜에요, 여러분"
[16]
-
게임
6종족 게임이 된 스타크래프트 근황
[81]
-
유머
33살 여과장님
[72]
-
유머
무궁화호 특실 예약석을 뺏으려는 승객
[4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계층 헤어모델 처자가 존예면 벌어지는 일... [28]
- 계층 아메리칸 드림이 끝났다는 미국근황 [17]
- 계층 개그맨 이상운 이혼 사유 [10]
- 기타 부산 서초갈비 최신 리뷰 근황 [36]
- 이슈 제주 군인 전기세 근황 [34]
- 유머 매일우유 특수분유 근황 [15]
곽가봉효
2019-11-21 03:46
조회: 18,878
추천: 0
유승준 "내가 귀화? 그런말 안했다"…정정보도 요구유씨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언론사 기사를 캡쳐해 올리고 기자 5명의 실명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변호사를 통해 수정 아니면 기사 삭제를 부탁드렸는데 아직도 그대로 있다"며 "인터뷰에서 김(형수) 변호사는 분명히 '기여'라는 단어를 쓰셨는데 '귀화'라고 기사가 나왔다"고 말했다. 유씨는 "그리고 '재량권'을 '재산권'이라고 (기사에) 썼지만 두 단어가 김 변호사의 의도와 완전 다르게 나왔다. 잘못 듣고 올리셨다면 빨리 수정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일부러 그렇게 하신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확실하지 않은 기사가 이런 식으로 미화되거나 오보로 나와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유씨의 변호인인 김형수 변호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유승준은 실제 활동 계획을 염두에 두고 F-4비자를 신청한 것이 아니다"라며 "본의 아니게 여러 국민들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만약 입국하게 된다면 (한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이 있을지 고민해보겠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김 변호사의 '기여'를 일부 매체가 '귀화'로 보도하자 유 씨가 직접 정정요구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이 한국에 참 관심 많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