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https://news.v.daum.net/v/20191206170709255?f=m

황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민부론(民富論) 후속 4차 입법세미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검찰이 어렵고 법무부가 힘든 때에 과연 적임자인가 생각한다"며 "어려울 때일수록 법무영역의 정통한 분이 와서 문제를 알고 해결해나가게 해야할텐데 과연 적임자인지 심히 우려된다"고 말했다.

도대체 누가 적임자임 그러면?
내가보기엔 예로들어 국방부장관에 이순신 앉혀놔도
적임자인지 심히 우려 이럴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