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일본이 남의 것을 뺏어 먹는 방법
[33]
-
감동
114년만에 밝혀진 대한제국 의병 사진 촬영지
[24]
-
계층
폐지 줍줍
[8]
-
유머
애기옷이 비싸도 잘팔리는 이유
[29]
-
계층
아들한테 삥뜯은 일진에게 공포를 각인시킨 남성..
[43]
-
계층
인생 망하는법
[14]
-
유머
꼭 게임할때 난이도 '쉬움' 만 고르는 허접들은 보세요.
[27]
-
유머
현재 심각한 한반도 멸종위기종
[22]
-
연예
진짜 평생 잘못 하나만 한 연예인..
[20]
-
계층
ㅇㅎ 유튜브 알고리즘이 미처 날뛰고있어요...
[49]
URL 입력
- 계층 키170 운동 2년차에 대한 반응. [20]
- 이슈 뉴진스님 근황 [27]
- 계층 치트키 다 때려박았던 드래곤볼 에피소드 [19]
- 기타 ㅇㅎㅂ 해변을 걷는 비키니 서양 눈나 [17]
- 기타 대한민국 최대 단점 [13]
- 이슈 아파트사전점검 서비스 유행에 시공사들 불만 표출 [32]
입사
2021-02-26 16:37
조회: 4,275
추천: 13
저소득층 기부하라 준 물품, 돈 받고 판 복지기관…내부 고발하자 '징계'시민과 기업에서 기부 물품을 받아, 저소득층에 무상으로 전달하는 '복지 기관'이 지역마다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돕자며 후원을 장려하기도 하죠. 그런데 서울 강남의 한 복지기관 임원들이 이 물품을 저소득층에 돈을 받고 판 것도 모자라, 그 수익으로 뒷돈을 챙긴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드러난 금액만 3천만 원 정도인데, 내부 고발자는 수억 원에 달할 거라고 말합니다.
EXP
1,168,054
(11%)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