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us.forums.blizzard.com/en/wow/t/pvp-hotfixes-incoming-feb-13/100586

안녕하세요!

저희는 투기장 및 전장에서 전투가 장기화될 시의 힐러의 마나에 관하여 주의 깊게 살펴보고 난 결과, 몇 가지 우려를 다루기 위한 변경사항들을 적용하자 합니다.

PvP에서 마나가 보다 주요한 자원으로 느껴지도록 만들고 또한 마나의 효율적 사용이 PvP 힐링의 주요한 부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격전의 아제로스 시작 때 이미 모든 힐러 전문화의 마나 재생력이 직업에 따라 15~30% 정도 감소했었지만, 게임의 현재 상태를 살펴본 결과 힐러와 몇몇 하이브리드 전문화의 추가적인 감소가 필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다음의 핫픽스가 근시일 내에 적용됩니다:


PvP

회복 드루이드의 마나 재생이 PvP에서 55% 감소합니다.
신성 사제, 신성 성기사, 복원 주술사, 운무 수도사의 마나 재생력이 PvP에서 50% 감소합니다.
수양 사제의 마나 재생력이 PvP에서 45% 감소합니다.
조화 드루이드, 야성 드루이드, 정기 주술사의 마나 재생력이 PvP에서 35% 감소합니다.

앞선 것들과는 별개로 다음의 핫픽스가 적용될 예정에 있습니다:


* 드루이드 (회복)

-육성(PvP 특성)의 마나 소모량이 30% 증가합니다.

또, 신경독이 조절됩니다.


* 도적 (암살)

- 신경독(PvP 특성)의 영향을 받는 주문의 재사용 대기시간 증가 효과가 3초에서 1초로 감소합니다.
- 신경독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5초에서 45초로 증가합니다.
- 신경독의 지속시간이 10초에서 3초로 감소합니다.
- 개발자 노트: 안타깝게도 이번에 이 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기술적 문제들을 수정하지 못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8.1.5에 포함시킬 수 있도록 작업중에 있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상기 언급된 변경 사항들은 본 서버에 가까운 시일 내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될 때 마다 이 글타래를 수정할 것이고 다음 핫픽스 업데이트(내일) 즈음에 확정되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