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 아닐까 싶네요.


원래 화법을 하고 있는데 막타 치기도 좋고 (사실 냉법으로 가게되면 이 부분이 좀 걱정되긴하지만)


나름 괜찮은데 그래도 밀리보단 원딜의 재미가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긴합니다.


그래서 원래 전사를 했었는데


전사는 아무래도 힐러 없으면 금방 녹는 경향이 있고 1:1은 좀 부족한 부분이 있어 사람들이 보면 계속 다굴 치니까 ㅠㅠ


징기로 가봤는데 징기.. 무적있어서 좋은 줄 알았는데 깨지고.. 날개랑 고천 쓰면 사람들이 제 발을 묶어놓고 멀리멀리 가버려요..


그리고 원거리에서 뿅뿅쏘고..ㅋㅋㅋㅋㅋ


그리고 따라갈때 그 답답함..군마 원래 2번이면 더 좋을텐데.. 이럴땐 죽기가 더 난듯 하긴해요.


한방은 없어도 전사처럼 꾸준딜 + 발 서로 병신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