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임달 느낌이 나도록 꾸며 봤는데요 나름 마음에 들게 된거 같네요

호드쪽 티어3는 오크나 타우렌 같이 떡대가 있는 애들이 잘어울려서 블엘로는 별로 였는데

이룩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네요



허리띠가 티어3이 아닌걸 확인하고 급히 수정했습니다~

거기에 얼굴이 좀더 나오는 투구로도 바꿔 봤습니다

 



사실 얼라 격전지 티어3 모습 보고 격아는 딴건 몰라도 이건 꼭 먹는다 하는 일념으로 했는데요

드디어 다 모았네요 ㅠㅠ

격전지 티어3 세트는 얼&호 모두 투구가 마음에 안들어서 처음부터 투구는 아웃오브안중 이었습니다

격전지 양손 둔기도 굉장히 잘 어울리고 마음에 들어서 고정으로 하고 다니는데 이번에는 파멸의 인도자로 했습니다

정말 마음에 드네요, 모두 즐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