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먹고 싶던 양자가 주간보상에서 나왔다. 220도 아닌 207로....


그리고 귓가로 들리는 이안의 목소리


'쿡쿡.... 그 양자는 업.글.이 안되는 걸? 계속 우리 쐐기 컨텐츠를 사랑해 주길 바래...'


내 부캐는 다음 주도 쓸쓸히 저편으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