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위해
2020-11-19 17:37
조회: 4,925
추천: 5
이대로 나오면흑마는 키리안에 뎀증전설로 가면 될듯 제 베타캐릭 기준으론 단일에서만 환희전설이 아주 근소하게 높고 2타겟부터 타겟 수가 증가할수록 뎀증전설이 더 높게 뜨네요 빡광일수록 고통전설의 값어치가 올라가겠지만 타겟이 적은 상황에서는 그닥이라 첫전설로는 고려할 필요 없는듯하고 환희전설이 실전에서 심크만큼의 효율을 뽑기 힘든걸 감안하면 유의미할 정도의 딜차이가 나지 않는 선에선 뎀증전설을 첫 전설로 선택할 확률이 높은듯 물론 저 포함 대다수의 흑마유저분들이 환희전설을 첫 전설로 예상하고 있었고 심크가 아직 미완성이긴해서 환희전설을 계속 고려순위에 두긴 해야함 키리안 펠라고스 같은 경우, 이번 너프가 생각만큼 큰 영향이 없는게 어차피 마지막 줄 열리는 시점이 오픈 12주차 쯤이라 그 시점에 다른 성약으로 갈아타면 될듯함(그 전에 올킬하는 공대라면 더더욱 노상관) 물론 오픈하고나서 어떻게 될지는 이안 할애비도 모르기 때문에 저는 양형들이 길 열어주는대로 따라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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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위해 와우저 Kleptomania Volley Dreadlash Swiftmend Psyfiend Stormflurry Catalyze Implosion 안토 ~ 다전 <Deja Vu> 폭용 ~ 나스리아 <Right> 매장터 <ty> 금고 ~ 아미드랏실 <M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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