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현재 죽탱. 레이더 1위의 기록을 가지고있는 사람이다.

 현재의 박빨강 닉은 예전의 박메리, 로로아줌마창년 이였다.

 그는 시즌 7.3.2부터 게임을 하였으며, 많은 일이 일어나고부터 게임을 접었다가,

 BFA 시즌3때 다시 복귀를 하여 간간히 게임을 한 것으로 보여진다.


 



그는 군단때 애처롭게도 모든 사람은 상상하지도 못할, 두개의 팀을 갖고 게임을 하고있었다.

 

물론 여러분이 생각하시는것처럼 양쪽에 합의가 된 팀이 아닌,

본인은 팀이 없다는 말을 양쪽 팀에 퍼붓고 다니며,

이곳 저곳 옮겨  다니면서 게임을 즐겼다.

쉽게 예를 들면 이쪽팀에 와서는 저쪽팀이랑 안한다고 하고, 저쪽팀에선 이쪽이랑 안한다고 한 셈이다.

정작 같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팀이 있다는걸 서로 모른체.

그렇게 게임을 이쪽 저쪽 옮겨다니면서 하는데 우리가 서로 모를리 없다.

일정을 잡아놔도 일정시간때에 오지 못하는 날은 대부분이고,

사정이 생겼다면서 다른 팀 가서 게임을 하는 것은 물론,

4명이 수도없이 많은 시간을 이 박빨강이란 사람 때문에 달라란에서 점프뛴 날이 더 많았을것이다.

그렇게 팀을 혼자 두개를 운영하며 왔다갔다 하고 있는것이 뽀록이 나게되고,

결국에 그는 양쪽 팀 전부 하지 못하게 되었다.


그래서 빡친 그가 지은 닉네임.


차마 말로 설명을 할 수가 없는 닉네임이다.

그는 대체 어떤 자아를 가지고 있길래 저런 닉네임을 달고,

모르는 사람들과 쐐기를 같이 한 기록까지 있는 것인가?

저렇게 닉변하고 그는 잠시 접었었다.


이 박빨강의 사건은 저때 당시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다.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여 글이 없어짐과 동시에

이 문제의 로로아줌마창년이 닉변을 하고, 박빨강으로 돌아온 것이다.


시간이 많이 지났어서 현재까지 이런 사건들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른체 게임을 같이 즐기고 계시는분들이 당연히 있을것 같아

본보기로 다시 올려드립니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 것이고, 내 점수갱신에 미쳐서

인간쓰레기인걸 알아도 같이 돌고 있는 그런 사람은 되지 말자는 차원에서 올리는것이고,

이런 글을 올린다고 해도 지난일인데 뭐 어떻냐라는 사람이 있을텐데,

사람 죽여놓고 지난일인데 뭐 어떻냐 라고 묻는 식이니까 멍청한 질문은 하지 말아 주셨으면 하네요


나를 욕할려면 욕하고 박빨강을 욕할려면 욕해도 되는데,

난 니가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게임하고 있는 모습을 볼수는 없어

정작 본인때문에 입은 피해자들에게 사과 한마디없이 말야.

잊혀져가면 계속 올려줄테니 기대하라고


정보 1


부캐 닉

박방패 -전사

박은신 -도적



정보 2


2시즌땐 커피물조절고수로 닉변하여 플레이를 하고,

3시즌때 박연옥이랑 불효자죽탱으로 닉변하여 플레이를 하고,

4시즌때 한달전, 2월 말쯤부터 박빨강으로 닉변을 하여 검색이 된다고 합니다.


닉변도 참 가지가지 하시네요. 이번엔 뭘로 바꾸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