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팀이 필요한지 새삼느끼네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이제 갈만한 곳이 없어졌습니다.
점수 갱신을 하고싶은데 파티도 안보이고,
어쩌다 생기면 힐러가 구하거나, 힐러는 풀로시작.
혹여나 있어도 회드구함.
와요일에 본인돌은 점수와 상관없는 던전.
갔더니 뽀개지고 한단 떨어져도 점수와 상관없는 던전.

이정도면 되겠지하고 초대했는데 점수대와 맞지않은
퍼포먼스.
저의 돌을 좀 더 소중하게 다뤄야할까요?

어휴...어제 한군데도 못가서 푸념글 올려봅니다.
좋은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