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에 재미있게 했떤 기억은 있는데 타격감이 없어서 접었던..


쐐기와 전장만 즐기는데


악사는 해보니 너무 쌔고 좋은데 질리던..

죽기는 이제 완전 노잼이 됐고..

전사는 재미는 있는데 조금 장기전으로 가면 손이 너무 아픔..그리고 치는만큼 딜이 나오는것 같진 않고..

약한건아닌데 약하단 느낌이 있음. 휘젓고 다니는 재미는 있음.


도적은 계속 은신하면서 다녀야 해서 그게 좀 짜증나고, 쿨기 의존도가 높아서 쿨기 빠지면 조금 타격이 큰게 단점이었지만 내가 골라서 뒷통수 치는 맛은 있었음.


냥꾼은.. 만렙이 90대까지 였을때 까지 해서 기억이 잘은 안나지만 타격감 부재가 좀 있었었음.


근데 지금 전장에서 냥꾼 상대해보면 법사보단 덜 까다로운데 활력이랑 거북이가 좀 짜증났음.

대신 시간을 끌수록 쌓이는 딜은 좋은거 같은데 전사나 도적처럼 순간딜이 잘 안되서 킬딸은 영..


전사 도적 냥꾼 중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형님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