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호드인데

어제는 불타는 평원까지 와이번을 이어야되서

황땅부터 검바산까지 쭉 걸어갔는데

검바산입구부터 안쪽에서

얼라가 공대단위로 학살하길래 


8번죽으면서  와이번 잇느라 재밌으면서도 살짝 현타왔었네요

그런데

오늘은 얼라숫자가 갑자기 눈에띄게 줄어서


아직 검은바위 나락이 처음이라 그런지  


3번만 시체끌고 입던하니까 기분 째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