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야말로 진짜 1111111111아니었습니까?

잘은 모르는데
당시에 유행하던 드립중에

"모니터가 꺼져도 딜을 할수있다. 손가락이 기억하는 111의 감각"
"똥마려워서 할머니보고 1번만 누르라한뒤 화장실 다녀왔는데 여전히 1등은 나의 것"
"1번-5번까지 어활만 넣었다. 한손가락만 쓰면 골절이 올까봐서"

이런게 기억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