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닉을 갔는데 어떤 기사분이 거래를 거셨어요.
전 법사니까 물을 올려 드렸는데 일치를 15개를 주시더라구요
귓말로 일치를 주셨다고 다시 거래 드렸는데
취소 하시고 말씀 하시기를 본인이 1렙때 가방을 받은적이 있는데
친추를 해놨었는데 같은 파티는 첨이다 라고 하시더라구요
친추를 해놓으시고 기억해주셔서 그 마음이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 어떤 템을 먹었을때보다 뿌듯한 하루네요
감사합니다 모두 즐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