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름받은운명
2020-07-13 10:39
조회: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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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분을 뵙고 왔습니다.안녕하셨나요 드게 형님들 암불장만 바라보고 있는 늅늅이 야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이번 주 전설의 할퀴기 야드 만난 썰입니다. 참여하는 반고정 공대가 탱팟, 밀리 풀시너지팟 이렇게 야드 둘은 챙겨가는 편입니다. 이번주에 저말고 한 자리가 빵구가 나서 광고로 한분을 모셨던데.... - 일단 늑대머리가 없으니 높은 확률로 재변딜 X - 일반공격, 할퀴기, 흉포 끝! 와....이런 분이 실재하는구나....하는 충격과 파밍상태로 봤을 때는 그냥 귀찮음인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어차피 야드 딜 안나오는거 알잖아?! 이런 마인드 같기도 하고 재변해가며 눈물의 똥꼬쑈하던 제가 머쓱해지더군요. 뭐 결론은 바닥 깔아주시는 덕분에 저같은 모지리포함 보딱 주딱 찍어보는거겠죠?! 마지막으로 암불장 좀 주세요....징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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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받은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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