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나 혈장 앵벌은 안하고 레이드만 하는 생활이라 딜 상승을 위해 자료도 보고 특성 시물레이션을 해보고 있습니다.

주사부야 31/20 특성에서 추천하는 징표 연마를 3/5에서 5/5로 바꾸는건 어떨까 생각중입니다.

야수 되살리기 연마에서 1포를 빼는건 다음 단계를 배울수가 없어 지구력 훈련에 1포를 더하느니 되살리기 2포인트를 유지해야 하네요.

사냥꾼의 징표 연마를 3/5에서 5/5로 만들기 위해서는 매의 눈 3/3을 1/3으로 바꿔야 합니다

이 경우 사거리가 41m에서 37m로 줄면서 원거리 전투력은 9% 상승에서 15% 상승으로 올라갑니다.

레이드 다녀보니 풀링할 경우 말고는 사거리 37m로도 충분할 듯한데 징표 연마 추가로 인해 얻게되는 원거리 전투력 6% 상승은 사거리 희생을 감안하고도 해볼만한 변화인가요?

아니면 추천 특성대로 사거리 41m 에 원거리 전투력 9% 상승으로 하는게 나을까요?